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이 파커 (문단 편집) == 상세 == 로이드 카우프만이 지휘하는 톡식 어벤저와 가부키맨이라는 병맛 히어로, '''C급 쌈마이 연출 + 대책없는 고어, 변태, 섹드립 소재 사용'''으로 유명한 [[트로마]]라는 병맛영화 양산 전문 영화사에도 몸담은적이 있다. 거기서 제작한 영상물이「Orgazmo」,「Cannibal! The Musical」인데 파커 콤비 감독의 실사영화이기도 하다. 국내 개봉도 했으며, [[박평식]]이 6점을 준 볼만한 수준의 영화다. 1998년 총알탄 사나이를 감독한 인물인 데이비드 주커 감독의 코미디 영화 "BASEketball"에서 맷 스톤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감독은 데이비드 주커지만, 트레이와 맷도 영화 제작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한다. 명칭은 감독이 어렸을 적 동네에서 친구들과 하던 공놀이에서 기인했다. 맷 스톤과 [[The Book of Mormon]]을 제작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각종 매체에서 호평을 받는가 싶더니 토니상에서 작품상·극본상·연출상등 무려 9개 부문을 죄다 쓸어담았다. 여담으로 파커는 토니상 시상식장에서 수상 소감으로 "[[조셉 스미스]]! 네가 [[토니상]]을 받은 거야!" 라는 드립을 치며 다시 한 번 간큰놈 인증을 했다. 군소 정당인 [[자유당(미국)|자유당]]원이다. 자유당은 대충 자유의지쪽 성향으로 경제적 자유주의를 주장하는 점에서는 공화당과 비슷하지만 정치/사회적으로는 대마초 합법화, 동성결혼 찬성[* 다만 이게 친 성소수자이기 보다는 정부의 간섭반대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사우스파크 내의 성소수자의 모습들은 그리 좋게 묘사되지 않는다.], 정교분리 등 공화당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정책을 내세운다. 실제로 스톤과 파커는 둘 다 보수보다 진보(liberal) 쪽이 싫다고 말한 바 있다.[* 말 그대로 '보수주의자들은 안 좋아하지만 진보주의자들은 싫다'라고 했다. 진보주의자들은 사우스 파크나 팀 아메리카에서 놀리면 뭐라고 해서 싫다고 한다.] 그러나 공화당의 '더 많은 정부, 더 많은 예수' 쪽의 방향은 거부한다고 했다. 또한 그가 맷과 함께 만든 영화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에서는 공화당의 대외 정책을 영화 내내 비꼬기도 했다. 일단 그의 작품 사우스파크에서는 공화당 민주당 둘다 가루가 되도록 까고있으며 그의 정치적 성향은 중도정도로 볼수가 있겠다 16년 대선때는 힐러리와 트럼프 모두 가루가 되도록 까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트럼프 이전의 부시, 레이건과 같은 보수 정치인들은 물론 빌 클린턴 같은 민주당 인사들도 풍자하기도 했다. 의외로 오바마에 대한 풍자는 적은 편. [[일본어]]에 유창하다. 대학 시절 [[https://www.youtube.com/watch?v=vyRDoc63fSY|미국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일본인 룸메이트(준이치 니시무라)가 미국의 역사에 대해 말하는 것을 녹음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학생 [[아카데미 상]]을 [[https://en.wikipedia.org/wiki/Student_Academy_Awards#20th_Annual_Student_Academy_Awards.C2.A0.E2.80.93__June_13.2C_1993|수상하기도 했다]]. 트레이 파커의 전 부인이 일본인이기도 하고, 일본 관련 학과를 나왔다 하고는 등, 일본 쪽을 많이 알고 있다고. 2006년엔 일본 대중문화를 소재로 이란 영화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무산될 뻔했다가 인터뷰에서 아직 개발 진행 중이며,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제작 가진다고 발표했다. 사우스 파크에서 주인공격인 [[스탠 마시]]는 트레이 파커에 기반을 둔 캐릭터로, 생일도 같고 부모님의 이름도 같고 목소리도 파커가 연기한다. 어렸을 땐 매우 내향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오로지 [[수학]]과 [[과학]], [[태권도]]에만 집중했었다고. 13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로부터 선물받은 비디오 카메라로 매 주말마다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뮤지컬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딸인 Betty Boogie Parker를 낳은 이후부터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딸과 아내와 찍은 일상생활 사진을 올리는 편. 아내인 Boogie Parker는 미국에서 스트리퍼로 활동하였으며, 아내가 흑인 남자와 낳은 아들을 트레이 파커가 입양하여 현재 같이 키우고 있다. 2018년 12월쯤부터 이혼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2019년 이후 실제로 이혼을 했다. 그래도 인스타에 최근 같이 여행을 갔다는 소식이나 찍은 사진이 간간히 올라오는 것을 보면 별거 후에도 서로 사이가 그리 나쁜 편은 아닌 듯하다. 2022년 12월 기준 최근 같이 찍은 사진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사우스 파크의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몬티 파이선의 테리 길리엄의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